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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시야가 뿌옇다면 백내장을 의심하세요

보도팀(info) 입력 : 2026.02.25 10:29
조회수 : 117
<앵커>
최근 들어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빛 번짐이 심해졌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점차 떨어지는 질환인데요.

초기에는 단순한 노안으로 오해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내장의 증상과 치료 시기를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백내장은 국내에서 노년층 안과 진료 사유 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후부터 진료 인원이 증가하며, 고령층에서 시력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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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이성수안과 대표원장 /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 정회원, 호주 lei 안연구소와 자매결연 )

{Q.백내장의 대표 증상은? }

백내장의 가장 큰 특징은 증상이 아주 서서히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눈이 약간 침침하거나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정도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밝은 곳에서 눈이 더 부시게 느껴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고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들은 안경을 자주 바꿔도 시력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면 단순한 노안이 아니라 백내장일 가능성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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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불편함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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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백내장의 원인은?}

백내장은 외상이나 당뇨,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눈 속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점점 혼탁해지면서 시력저하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원인이 없어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백내장 발생 가능성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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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령과 상관없이 발병하기도 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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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이성수안과 대표원장)

{Q.백내장 치료 방법은? }

백내장은 시력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시게 될 때 수술을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넣어주는 방식인데요.

최근에는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모두 고려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그리고 수술 후에 빛을 이용해서 시력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빛 조절 인공수정체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춰 인공 수정체를 선택하는 것이 수술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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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시력을 지키는 열쇠입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시력변화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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