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남도정]-경남찾은 대통령, 잘 알려지지 않은 타운홀 풍경
표중규
입력 : 2026.02.12 07:45
조회수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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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한 주 동안 있었던 경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KNN경남본부 표중규 보도국장 나와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모 저모 뒷이야기들도 궁금한데 한번 요약해주시겠어요?
<기자>
네 약 2시간동안 이어진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핵심만 요약하면 '행정통합은 다뤄지지 않았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경남의 첨단산업 육성'이 많이 거론됐습니다. 또 나머지 뒷이야기들도 재미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좀 눈길을 끌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박완수 도지사 자리문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처음에 한번으로 그친게 아니라 나중에는 직접 뒷줄에 앉았던 박완수 도지사를 앞줄로 당겨오기까지 했습니다.
직접 상황 보시죠.
{그리고 여기 우리 경남지사께서도 오셨는데 아 거기 왜 뒤쪽에 가 계세요?/원래 맨 앞줄에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놨는데 왜 뒤로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저기 자리 좀 앞에 하나만 만들어 드리세요.그러시면 안 돼요. 앞에다 하나 해 주세요.우리 의전팀이 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자리배치 하나가 뭐가 중요하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경남도지사는 경남도민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띤 자리입니다. 그 도지사의 자리가 맨앞줄이 아니라 뒷줄이라는건 경남도민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일수도 있는데 바로 대통령이 직접 이걸 고쳐준겁니다.
안 그래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해석이 미묘해질 수 있는 시기에 자치단체장을 둘러싼 잡음을 없애려는 의도였을수도 있고 또 자치단체장을 역임한 본인의 경험일수도 있겠지만 그걸 지켜보는 지역민으로서 상당히 눈길이 가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제 미팅의 주제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면 부산과의 행정통합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에 정치적 해석이 가능하다보니 일부러 거론하지 않았다는 해석도 있었지만 어쩃든 전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남이 추진하는 피지컬 AI에 대해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곧바로 주제발표를 했고 또 타운홀 미팅 중간중간에 14번이나 언급되면서 경남의 차기 주력산업으로서 관심도를 증명했습니다. 너무 길면 지루하니까 잠깐만 듣고 가겠습니다.
{배경훈/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인공지능이 우리 사람의 일을 빼앗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하실 수도 있겠지만 경남에서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공존하면서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상생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큰 주제들은 어느정도 익숙하실테니까 이제 시청자 여러분도 관심있을만한 문제들 몇개만 소소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약없이 개통이 미뤄지는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에 대해서는 먼저 개통부터 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부산에서 마산을 잇는 복선 전철이 있는데요.5년 넘게 지금 이렇게 개통을 못하고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만약에 비용 문제나 이런 거라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건 뒤에 정산하기로 하고 일단 개통하는 것부터 먼저 하게 순서를 바꿔서라도 서둘러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현재 경남이 키우는 우주항공산업에서도 실제 하청노동자들이 받는 처우는 형편없이 낮다는 문제제기에는 사회의 양극화문제를 꼬집으면서 공공부문부터 해서 적정임금을 받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직접 들어보시죠
{(2교대 12시간 맞교대를 해서 연봉이 한 뭐 4천만 원 정도 안 되는 것 같아요.하지만 그 친구들이 2교대를 하지 않는다면 급여가 2천만 원 중반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이죠.)/충분한 임금을 못 주더라도 최저임금이 아니라 적정 임금을 준다. 그리고 기간이 짧고 불안정할수록 더 많이 준다.}
대통령이 직접 노동자들을 탄압하지 않을테니 노동운동해라,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서 제대로 된 사회로 함께 가자 라는 이야기를 하는 타운홀 미팅은 확실히 파격적으로 보였습니다.
그외에도 저희 KNN 도 후속보도를 했지만 지리산의 지하수 문제라든지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특수교육이라든지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원하는 모든 질문과 대답이 오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답답한 간담회는 아니었다는게 촌평입니다.
<앵커>
네 남부내륙철도 이야기하면서 초반에 '수도권 아파트 한채에 백억, 2백억하는 현실을 제자리로 돌려놔야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 많이 기억이 납니다.
지역균형발전같은 큰 문제부터 지리산 지하수 문제같은 우리 고장의 문제까지, 이번에 나왔던 경남의 현안들 잘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타운홀 미팅 외에도 경남의 현실을 짚으면서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이번주에도 있었다면서요?
<기자>
네 상당히 딱딱한 발표와 토론자리긴 했는데요 싱가포르와 비교하면서 경남의 미래를 모색했다는 점이 재미있으면서도 경남이 꿈꾸는 2040년의 미래가 과연 저대로 흘러갈까 라는 기대반 우려반 목소리도 나왔던게 사실입니다.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월요일이죠, 경남연구원이 주최한 경남전망 2026이라는 행사가 열렸는데 1부에서 눈길을 끌었던게 바로 싱가포르식 개발을 경남에 적용할 수 있나 였습니다.
경남 산업의 핵심인 창원이 1973년 박정희 정권의 기계공업기지 건설 지시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리콴유 총리의 강력한 권위주의 리더십 아래 세계적인 금융경제 허브로 도약한 싱가포르를 떠올리는 분들 적지 않으실겁니다.
그런 역사적인 배경은 미뤄두고라도, 발표에 나선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의 발표에서 이른바 직주락, 즉 직장과 주거와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같이 갖춰진게 싱가포르 산업단지의 강점이라는 측면에는 전적으로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경남안에서 서로 중복되지 않게 효율적으로 산단들이 개발되고 인근 부산과 울산까지 함께, 제조에 머물지 않은 혁신 생태계로 가기 위해서는 지자체뿐 아니라 지역민들과 대학, 기업까지 함께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체제, 공감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관옥/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부울경이 같이 하려면 총괄 조정 기구, 그리고 광역 협의 본부, 이런 가버넌스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어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이 이날의 핵심인 2040년 경남의 미래비전을 발표했는데요 5대 목표 10대 전략, 뭐 이런 슬로건은 원래 잘 와닿지 않는거고, 핵심만 이야기하자면 수도권과 겨룰 수 있는 또하나의 축, 경제수도로 경남을 만들겠다는게 목표였습니다.
여러가지 경남도의 계획 중에 재미있었던건 창원중앙역 인근에 여전히 개발이 더딘 부지들을 창원대 부지까지 합쳐서, 싱가포르처럼 차는 땅속으로 다니고 직장과 주거생활 모두 편리한 혁신거점으로 만들자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또 경남도청 정문부터 2.8km에 이르는 8차선 대로를, 역시 차는 지하로 보내고 지상은 센트럴파크로 꾸며, 에펠탑 같은 거대한 조형물로 상징되는 창원광장까지 잇겠다는 계획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걸 민선9기때는 이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남권이 반드시 함께 힘을 합쳐야한다는 정책적 제언 역시 공감이 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오동호/경남연구원장/경남 부산 울산이 싱가포르와 같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이 이제 목표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각종 이제 권한을 자치권을 가져야 된다는 문제죠.}
다만 이런 그림들에 정말 많은 돈이 들 수 밖에 없고 그걸 지탱할만큼 지역의 성장동력도 반드시 장기적으로 유지돼야 하는데, 거기 대한 확신부터 도민들에게 심어줘야 진짜 2040년 경남의 미래가 그렇게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주 동안 있었던 경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KNN경남본부 표중규 보도국장 나와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모 저모 뒷이야기들도 궁금한데 한번 요약해주시겠어요?
<기자>
네 약 2시간동안 이어진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핵심만 요약하면 '행정통합은 다뤄지지 않았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경남의 첨단산업 육성'이 많이 거론됐습니다. 또 나머지 뒷이야기들도 재미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좀 눈길을 끌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박완수 도지사 자리문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처음에 한번으로 그친게 아니라 나중에는 직접 뒷줄에 앉았던 박완수 도지사를 앞줄로 당겨오기까지 했습니다.
직접 상황 보시죠.
{그리고 여기 우리 경남지사께서도 오셨는데 아 거기 왜 뒤쪽에 가 계세요?/원래 맨 앞줄에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놨는데 왜 뒤로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저기 자리 좀 앞에 하나만 만들어 드리세요.그러시면 안 돼요. 앞에다 하나 해 주세요.우리 의전팀이 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자리배치 하나가 뭐가 중요하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경남도지사는 경남도민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띤 자리입니다. 그 도지사의 자리가 맨앞줄이 아니라 뒷줄이라는건 경남도민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일수도 있는데 바로 대통령이 직접 이걸 고쳐준겁니다.
안 그래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해석이 미묘해질 수 있는 시기에 자치단체장을 둘러싼 잡음을 없애려는 의도였을수도 있고 또 자치단체장을 역임한 본인의 경험일수도 있겠지만 그걸 지켜보는 지역민으로서 상당히 눈길이 가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제 미팅의 주제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면 부산과의 행정통합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에 정치적 해석이 가능하다보니 일부러 거론하지 않았다는 해석도 있었지만 어쩃든 전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남이 추진하는 피지컬 AI에 대해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곧바로 주제발표를 했고 또 타운홀 미팅 중간중간에 14번이나 언급되면서 경남의 차기 주력산업으로서 관심도를 증명했습니다. 너무 길면 지루하니까 잠깐만 듣고 가겠습니다.
{배경훈/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인공지능이 우리 사람의 일을 빼앗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하실 수도 있겠지만 경남에서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공존하면서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상생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큰 주제들은 어느정도 익숙하실테니까 이제 시청자 여러분도 관심있을만한 문제들 몇개만 소소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약없이 개통이 미뤄지는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에 대해서는 먼저 개통부터 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부산에서 마산을 잇는 복선 전철이 있는데요.5년 넘게 지금 이렇게 개통을 못하고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만약에 비용 문제나 이런 거라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건 뒤에 정산하기로 하고 일단 개통하는 것부터 먼저 하게 순서를 바꿔서라도 서둘러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현재 경남이 키우는 우주항공산업에서도 실제 하청노동자들이 받는 처우는 형편없이 낮다는 문제제기에는 사회의 양극화문제를 꼬집으면서 공공부문부터 해서 적정임금을 받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직접 들어보시죠
{(2교대 12시간 맞교대를 해서 연봉이 한 뭐 4천만 원 정도 안 되는 것 같아요.하지만 그 친구들이 2교대를 하지 않는다면 급여가 2천만 원 중반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이죠.)/충분한 임금을 못 주더라도 최저임금이 아니라 적정 임금을 준다. 그리고 기간이 짧고 불안정할수록 더 많이 준다.}
대통령이 직접 노동자들을 탄압하지 않을테니 노동운동해라,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서 제대로 된 사회로 함께 가자 라는 이야기를 하는 타운홀 미팅은 확실히 파격적으로 보였습니다.
그외에도 저희 KNN 도 후속보도를 했지만 지리산의 지하수 문제라든지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특수교육이라든지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원하는 모든 질문과 대답이 오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답답한 간담회는 아니었다는게 촌평입니다.
<앵커>
네 남부내륙철도 이야기하면서 초반에 '수도권 아파트 한채에 백억, 2백억하는 현실을 제자리로 돌려놔야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 많이 기억이 납니다.
지역균형발전같은 큰 문제부터 지리산 지하수 문제같은 우리 고장의 문제까지, 이번에 나왔던 경남의 현안들 잘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타운홀 미팅 외에도 경남의 현실을 짚으면서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이번주에도 있었다면서요?
<기자>
네 상당히 딱딱한 발표와 토론자리긴 했는데요 싱가포르와 비교하면서 경남의 미래를 모색했다는 점이 재미있으면서도 경남이 꿈꾸는 2040년의 미래가 과연 저대로 흘러갈까 라는 기대반 우려반 목소리도 나왔던게 사실입니다.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월요일이죠, 경남연구원이 주최한 경남전망 2026이라는 행사가 열렸는데 1부에서 눈길을 끌었던게 바로 싱가포르식 개발을 경남에 적용할 수 있나 였습니다.
경남 산업의 핵심인 창원이 1973년 박정희 정권의 기계공업기지 건설 지시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리콴유 총리의 강력한 권위주의 리더십 아래 세계적인 금융경제 허브로 도약한 싱가포르를 떠올리는 분들 적지 않으실겁니다.
그런 역사적인 배경은 미뤄두고라도, 발표에 나선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의 발표에서 이른바 직주락, 즉 직장과 주거와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같이 갖춰진게 싱가포르 산업단지의 강점이라는 측면에는 전적으로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경남안에서 서로 중복되지 않게 효율적으로 산단들이 개발되고 인근 부산과 울산까지 함께, 제조에 머물지 않은 혁신 생태계로 가기 위해서는 지자체뿐 아니라 지역민들과 대학, 기업까지 함께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체제, 공감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관옥/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부울경이 같이 하려면 총괄 조정 기구, 그리고 광역 협의 본부, 이런 가버넌스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어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이 이날의 핵심인 2040년 경남의 미래비전을 발표했는데요 5대 목표 10대 전략, 뭐 이런 슬로건은 원래 잘 와닿지 않는거고, 핵심만 이야기하자면 수도권과 겨룰 수 있는 또하나의 축, 경제수도로 경남을 만들겠다는게 목표였습니다.
여러가지 경남도의 계획 중에 재미있었던건 창원중앙역 인근에 여전히 개발이 더딘 부지들을 창원대 부지까지 합쳐서, 싱가포르처럼 차는 땅속으로 다니고 직장과 주거생활 모두 편리한 혁신거점으로 만들자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또 경남도청 정문부터 2.8km에 이르는 8차선 대로를, 역시 차는 지하로 보내고 지상은 센트럴파크로 꾸며, 에펠탑 같은 거대한 조형물로 상징되는 창원광장까지 잇겠다는 계획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걸 민선9기때는 이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남권이 반드시 함께 힘을 합쳐야한다는 정책적 제언 역시 공감이 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오동호/경남연구원장/경남 부산 울산이 싱가포르와 같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이 이제 목표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각종 이제 권한을 자치권을 가져야 된다는 문제죠.}
다만 이런 그림들에 정말 많은 돈이 들 수 밖에 없고 그걸 지탱할만큼 지역의 성장동력도 반드시 장기적으로 유지돼야 하는데, 거기 대한 확신부터 도민들에게 심어줘야 진짜 2040년 경남의 미래가 그렇게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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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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