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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잠 못 드는 밤이 반복된다면, 불면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보도팀(info) 입력 : 2026.02.11 10:31
조회수 : 65
<앵커>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상이 반복되며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수면 장애입니다.

단순한 잠버릇으로 넘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피로 누적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충분히 자도 개운하지 않은 수면, 그냥 넘겨도 되는 걸까요?

불면증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국내 성인 중 약 10명 중 2~3명은 불면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단순한 피로를 넘어 신체·정신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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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흠 센텀허밍정신건강의학과 원장 / 부산대학교병원 전신선강의학과 전공의, 국내 최초 Deep TMS 공식 학술 협력 병원)

{Q.불면증은 어떤 상태를 말하나요? }

불면증이란 수면의 양과 질에서 현저한 문제가 있는 경우를 뜻합니다.

잠이 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혹은 수면 중에 자주 깨고 깬 뒤에 다시 잠들기가 어렵거나 새벽에 너무 일찍 깨서 다시 잠들기가 어렵다면 불면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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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잠버릇이 나쁜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복된다면 하나의 건강 신호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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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불면증 지속시에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

불면증이 지속된다면 떨어진 수면의 질로 인해 다음날 피곤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없으며, 불면이 만성화되는 경우에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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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몸과 뇌가 회복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결핍이 누적되면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낮 동안의 집중력과 감정 조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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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흠 센텀허밍정신건강의학과 원장)

{Q. 불면증을 관리하는 방법은? }

불면증 관리는 수면 위생, 인지, 행동 치료를 기본으로 하여 필요 시 약물과 뇌 자극 치료, TMS나 TDCS를 병합하는 다각적 접근이 권장됩니다.

치료는 개개인의 상태와 동반 질환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내원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고 치료받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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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은 참고 견뎌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수면은 신체와 정신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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