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한 번의 넘어짐, 고령자 낙상사고
보도팀(info)
입력 : 2026.02.05 10:37
조회수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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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령자 낙상사고는 일상 속 작은 미끄러짐이나 넘어짐으로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사고입니다.
특히 골절이나 장기 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고령자 낙상사고의 위험성과 예방법,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국내 노인에서 낙상사고는 전체 손상 중 약 60.9%를 차지하며, 이는 교통사고보다 훨씬 높은 비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65세 이상 약 30%가 매년 늦어도 한 번은 낙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돼, 고령자 낙상 예방이 중요한 건강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윤동길 더탄탄병원 관절센터장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수련의 및 정형외과 전문의, 대한 정형외과학회 정회원)
고령자들은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순간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돌부리나 전선 등에 걸렸을 때 젊은 사람들은 균형을 잘 잡아서 넘어지지 않고 잘 넘길 수 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신체능력 저하로 넘어지는 과정에서 손목, 허리, 고관절 등을 다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고령자에서는 골다공증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여 이로 인한 치료나 요양이 필요할 수도 있고 골절 부위에 따라 사망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젊을 때와 달리 회복 속도도 느려 낙상 이후 장기 입원이나 일상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의 낙상이 이후 활동량 감소와 또 다른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래에서 진료를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내원하시는 건 겨울철 얼어붙은 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입니다.
다음으로는 평소에 앓고 있던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요양병원에서 생활하시는 고령자들이 전반적인 몸의 근력이 약해져서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중심을 잃거나 힘이 빠져서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집이나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선풍기 혹은 히터, 전기장판 등의 전선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익숙한 공간일수록 방심하기 쉬워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길을 걸을 때 종종걸음으로 걷거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외로 집이나 직장 등 일상생활 도중에 다른 구조물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걸려 넘어질 만한 위험한 구조물 정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근력이나 운동 능력이 낙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젊고 건강할 때 가벼운 근력 운동이나 걷기 위주의 운동을 통해 근력과 운동 능력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고령자의 낙상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삶의 질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작은 예방이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고령자 낙상사고는 일상 속 작은 미끄러짐이나 넘어짐으로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사고입니다.
특히 골절이나 장기 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고령자 낙상사고의 위험성과 예방법,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국내 노인에서 낙상사고는 전체 손상 중 약 60.9%를 차지하며, 이는 교통사고보다 훨씬 높은 비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65세 이상 약 30%가 매년 늦어도 한 번은 낙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돼, 고령자 낙상 예방이 중요한 건강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윤동길 더탄탄병원 관절센터장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수련의 및 정형외과 전문의, 대한 정형외과학회 정회원)
고령자들은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순간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돌부리나 전선 등에 걸렸을 때 젊은 사람들은 균형을 잘 잡아서 넘어지지 않고 잘 넘길 수 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신체능력 저하로 넘어지는 과정에서 손목, 허리, 고관절 등을 다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고령자에서는 골다공증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여 이로 인한 치료나 요양이 필요할 수도 있고 골절 부위에 따라 사망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젊을 때와 달리 회복 속도도 느려 낙상 이후 장기 입원이나 일상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의 낙상이 이후 활동량 감소와 또 다른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래에서 진료를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내원하시는 건 겨울철 얼어붙은 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입니다.
다음으로는 평소에 앓고 있던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요양병원에서 생활하시는 고령자들이 전반적인 몸의 근력이 약해져서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중심을 잃거나 힘이 빠져서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집이나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선풍기 혹은 히터, 전기장판 등의 전선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익숙한 공간일수록 방심하기 쉬워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길을 걸을 때 종종걸음으로 걷거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외로 집이나 직장 등 일상생활 도중에 다른 구조물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걸려 넘어질 만한 위험한 구조물 정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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