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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세관, 수입과자*진통제 밀수한 세계과자할인점 적발

옥민지 입력 : 2026.01.29 17:32
조회수 : 88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외국산 과자와 의약품을
신고 없이 수입하고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곳을 적발해, 업체 대표 4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외국산 과자와 소화제, 진통제 등 7만 5천여 개의 물품을 불법으로 들여와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세관은 이들이 불법 수입 과정에서 관세 등 4천 9백만 원 상당의 세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가산세를 더해 8천 3백만 원을 추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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