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현수막에 특별강연' 전재수..부산시장 출마 본격화?
황보람
입력 : 2026.01.26 17:16
조회수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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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뒤, 잠행을 이어오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다시 외부활동에 나섰습니다.
부산 시내에 현수막을 내걸고, 공식 강연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부산 전역에 내걸린 현수막입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잠행을 거듭하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이름으로 걸렸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지난 15일과 24일 SNS계정에 글을 올리고, 현수막까지 내걸며 외부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총회에서 특별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부쩍 활발해진 활동은 지방선거 출마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뜻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발표될 경찰 수사 결과는 결국 무혐의 처분일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입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달 19일)/"저는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 의원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공식 인터뷰는 경찰 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에 가능할 것 같다"면서, 시장 출마 여부는 "설 전후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수 의원의 활동 재개에 국민의힘의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의원들은 자신의 SNS 계정 등을 통해, 전 의원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고,
중앙당에서는 통일교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 이른바 쌍특검 수용 요구가 거셉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국민들을 우롱하는 꼼수 부리지 말고, 공천뇌물 특검과 통일교 특검, 쌍특검을 즉각 수용하길 바란다."}
전 의원의 출마 움직임이 지역에 더해 중앙 정치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의 핵심 요충지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박언국 CG 최희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뒤, 잠행을 이어오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다시 외부활동에 나섰습니다.
부산 시내에 현수막을 내걸고, 공식 강연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부산 전역에 내걸린 현수막입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잠행을 거듭하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이름으로 걸렸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지난 15일과 24일 SNS계정에 글을 올리고, 현수막까지 내걸며 외부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총회에서 특별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부쩍 활발해진 활동은 지방선거 출마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뜻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발표될 경찰 수사 결과는 결국 무혐의 처분일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입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달 19일)/"저는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 의원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공식 인터뷰는 경찰 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에 가능할 것 같다"면서, 시장 출마 여부는 "설 전후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수 의원의 활동 재개에 국민의힘의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의원들은 자신의 SNS 계정 등을 통해, 전 의원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고,
중앙당에서는 통일교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 이른바 쌍특검 수용 요구가 거셉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국민들을 우롱하는 꼼수 부리지 말고, 공천뇌물 특검과 통일교 특검, 쌍특검을 즉각 수용하길 바란다."}
전 의원의 출마 움직임이 지역에 더해 중앙 정치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의 핵심 요충지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박언국 CG 최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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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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