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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덕신공항 공사 유찰 "수의계약 위한 꼼수"

주우진 입력 : 2026.01.20 07:50
조회수 : 287
환경단체들이 가덕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입찰이 유찰된 데 대해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처음부터 유찰을 설계하고 특정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 예정된 수순을 밟고 있다며, 행정의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이 상실됐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단독 응찰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대우건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중하위권 건설사라며 기술적으로나 안전으로나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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