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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alk to 경남 27화] - 박해영, 박준 7분 57초

노경민 입력 : 2026.01.15 08:43
조회수 : 165
<앵커>
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톡투 경남 박나현입니다.

경상남도의 최대 도시이자 특례시인 창원. 그 안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지역들이 함께 숨 쉬고 있는데요.

오늘은 살기 좋은 도시, 그리고 더 살기 좋아질 창원의 미래를 놓고 박해영, 박준 도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리포트>

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톡톡 경남 박나현입니다.

경상남도의 최대 도시이자 특례시인 창원 그 안에는 다양한 지역구가 있는데요.

오늘은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성산구와 경남의 숨 쉬는 도시 의창구를 지역구로 둔 두 도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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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창원 명곡동 봉림동 지역구 도의원 박혜영입니다.

창원 반송동 용지동 지역구 도의원 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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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의원님의 지역구인 봉림동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져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곳인데요.

의원님께서 보시는 봉림동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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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봉림동의 가장 큰 자랑은 산이 좋아서 살고 싶은 동네라는 점입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정병산은 창원 전 지역을 대표하는 명산이라 당연하고 특히 태복산은 경사가 완만하고 길이 잘 정비돼 초보자와 가족 산행도 부담 없는 곳이며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어 주민 이용도도 높습니다.

그런데 이 복림동처럼 생활 여건이 좋은 지역이라고 해도 도 전체적으로는 생활비 부담이나 안전 문제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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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께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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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예방,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다자녀 지원 등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조례들을 마련해 왔습니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 지원 조례와 첨단 전략산업 기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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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젊은 인구가 늘고 있다는 건 지역에 큰 희소식이죠.

특히 박준희 의원님의 지역구가 그런 흐름을 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그 속에서 고민해야 할 점도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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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지역구 반성동과 용지동은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생활권입니다.

특히 용지동은 카페 거리 조성 이후 젊은 방문객이 크게 늘며 활기를 띠고 있지만 아직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고르게 갖춰진 완성된 거리로 발전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또한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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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이 늘게 되면 즐길 거리도 더해져야 하고 자연스럽게 주차 문제도 생기기 마련이죠.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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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집 리모델링, 스펀지 파크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 전시 행사 공간을 개방했고, 14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문화 역사 박물관 건립을 지금 추진하고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또한 약 200대 이상의 규모의 주차 타워 건립과 함께 용지 호수, 가로수길, 도민의 집을 잇는 산책 문화벨트까지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박혜영 의원님의 또 다른 지역구 명곡동의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학군과 주거 환경이 잘 갖춰져 많은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밀집도가 높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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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 속에서도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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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동을 중심으로 한 주거 지역은 인구 밀집도에 비해 통학로 안전, 노후된 도로 정비, CCTV 확충 같은 생활 안전 인프라가 뒤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매일 이용하는 길부터 더 촘촘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는데요.

도청 소재지답게 생활 안정과 기본 인프라를 먼저 바로잡는 것이 필요한 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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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니라 실천이 필요한 시점 같은데요.
이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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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시장과 도계부부시장, 복림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등을 위해 8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또 그린벨트 내 주민 수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5억을 확보, 체육시설 개선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주민들께서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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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준 의원님이 맡고 계신 또 다른 지역구 반송동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지역의 성격이 다른 만큼 챙겨야 할 현안도 각각 다르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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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성산구 반송동은 용지동과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반송동은 고층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도심 속에 쉴 수 있는 힐링 할 수 있는 공간과 오랫동안 주민들을 힘들게 했던 상습 침수 문제가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용지동은 젊은 거리의 변화, 반송동은 안전과 생활의 질 개선이 핵심 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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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두 가지 문제가 모두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조속한 해결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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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성동 반지 사거리는 상습 침수 지역이었지만 저와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약 240억 원의 빗물 저류 시설 사업이 확정되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반송공원 둘레길 재정비를 통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성산구에만 남아 있던 부동산 조정 대상 지역 규제도 구민 여러분들의 개개인 생활 재산권 문제로 보고 끝까지 노력하여 개선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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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상남도 의회 박혜영 의원 그리고 박준 의원을 모시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짚어봐야 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도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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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을 항상 가장 앞에 두고 있습니다.

희망이 머무는 창구 머물고 싶은 경남을 위해 더 책임 있게 뛰겠습니다.

저 박주는 눈높이가 아니라 마음의 높이로 국민 여러분들을 모실 것입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폭투 경남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고요. 지역에 생기를 더할 우리 경남 사람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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