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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이재밌다 나우]-부산시의원 문영미

노경민 입력 : 2026.01.14 08:37
조회수 : 128
<앵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입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 삶의 작은 불편을 하나씩 바꾸는 데서 진짜 힘을 발휘하죠.

오늘은 생활 속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분을 만나봅니다.
복지와 환경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과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인생에서 예측하지 못한 순간을 만난다면 그 앞에서 머뭇거리기보다는 먼저 한 걸음 내딛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로 부산과 시민을 위해서 늘 애써온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편안한 미소와 청청록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이 사진의 주인공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영미 의원입니다.

의원님 저희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요. 그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잖아요.
그 시절에 의원님께서는 어떤 꿈을 가진 아이였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어릴 때 특별히 뚜렷한 꿈이 있는 어린아이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고 그 마음이 결국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 같습니다.

네 사실 정치라는 게 국민을 위한 봉사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오신 것 같습니다.
혹시 시의원이 돼야겠다라고 생각하신 특별한 계기도 있으세요?

저는 우연하게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정당 사무실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을 걸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네 많은 일들을 겪으시면서 그 가치관도 더 단단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그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줬던 도서도 궁금해지는데요.

저는 정치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에 나왔던 책 중에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소안이라는 책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교사에서 다른 길을 전환하고 사회복지 공부를 하게 된 제가 겪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책입니다.

네 삶은 예측할 수 없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의원님께 펼쳐질 그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서 의원님께서 꼭 이루고 싶은 일들도 있으실까요?

네 큰 일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늘 바쁘게 살아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
모두 바쁘다 보니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다들 바쁘다 보니까 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족분들과 힐링의 시간을 꼭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응원해 주십시오.

정치 활동을 하시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을 계속해서 접하실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나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가 있으신가요?

어 재개발로 인해서 가스관 설치가 되지 않아 불편을 겪던 부암삼동 재개발 지역의 관련 공사를 추진했던 일들과 그리고 세대 수가 적어 늘 뒷순위로 밀렸던 당감동 지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를 하고 성사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비만 오면 다니기 힘들었던 단감 골목 시장에 아케이트 설치를 추진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용 거주지 주차장을 확충하는 일을 추진 중에 있는 것도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이렇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해 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이런 민원들은 크고 작은 문제의 해결을 넘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는 걸 늘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네 이렇게 뒤에서 노력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부산 시민들이 참 살기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속하신 복지환경위원회에서도 부산시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요새 최근에 저출생 대응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어 부산형 종합 대책과 실행 체계를 논의했고, 고독사의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암부케어콜, 긴급 벨 호출 등 빅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할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부산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부족하지만 시민 여러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부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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