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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동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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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나우]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안성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바다와 하늘의 도시 부산 만들 것”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부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영도를 지역구로 둔 안 의장은 국회 보좌관 시절 지역 고가도로 문제를 계기로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치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민원으로는 영도 남항시장에서 한 어르신이 건넨 1만 원권을 꼽았습니다. 안 의장은 “그 1만 원에는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지금도 큰 책임감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주요 성과로는 어린이 전문병원 부산 유치를 꼽았습니다. 2027년 개원이 예정된 이 병원은 지역 내 소아 전문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은행과 협력해 저금리 대환대출 프로그램을 포함한 약 2,5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장은 “부산을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세계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부산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앵커> 부산의 오늘을 짚고 내일을 그리는 사람,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을 만나봤습니다. 어린이 전문병원 추진부터 민생 금융 지원까지, 시민의 삶을 향한 의회의 고민을 들어봤는데요. 부산의 미래를 향한 책임과 다짐,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시의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에는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죠. 그 책임의 중심에 있는 시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어떤 분이실까요? 와 카메라 앞에서도 아역 배우처럼 포즈가 정말 자연스럽네요. 환한 미소가 인상적인 오늘의 시의원 얼른 만나볼까요? 의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부산 영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안성민입니다.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께서는 어린 시절에 어떤 꿈을 꾸던 소년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뭐 다들 똑같겠지만 많은 꿈이 있었죠. 근데 저는 불변은 골목대장이었고 때로는 만화방 주인도 되고 싶었고 그리고 뭐 과학자 그리고 뭐 장군도 되고 싶었고 어릴 때 꿈은 많았던 것 같아요. 예 그렇게 수많은 꿈들을 꾸셨었는데 그중에서 시의원이 돼야겠다 했던 계기도 있으신가요? 그게 아마 운명인 것 같은데요. 제가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할 때 우연하게 제 지역구인 영도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업지구에 고가도로가 지나간다는 걸 보고 아 제가 직접 현실 정치에 뛰어들어가고 이 잘못된 부분은 바꿔보자 아마 그게 계기가 돼 가지고 아마 그다음에 제가 출마를 했습니다. 고향을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의원이 되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정치 활동을 하시면서 의장님께 크게 영향을 줬던 도서나 영화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생각나는 거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와 그리고 이 영화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 몬도카네라는 3부작으로 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습니다. 아마 그 두 작품이 아마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자주 보시나 봐요.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그렇게 하는데 그 두 작품은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고 제가 주위 사람들한테도 이거는 한번 구해서 봐라 할 정도인거 같습니다. 네 그렇게 문화생활을 또 다양하게 하시는 덕분에 시민들의 삶도 더 폭넓게 이해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노력을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 또 의장님께서 정치 활동을 오래 하셨다 보니까 그만큼 다양한 시민 분들도 만나셨을 것 같은데요. 특히나 기억에 남는 민원이나 사례가 있을까요? 가장 큰 민원은 저희 영도의 가장 큰 재래시장인 남항시장입니다. 예전에 남항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그 할머니 한 분께서 1만 원짜리 하나를 주시면서 깨끗한 정치를 해달라 아마 그게 가장 큰 민원이었고 지금도 제일 큰 부담이 아마 그때 그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1만 원짜리 집회는 항상 가지고 계신지요? 제 수첩에 꼬깃꼬깃, 아무리 힘들어도 그 돈은 안 쓰고 있습니다. 다양한 뜻이 담긴 정말 깊이 있는 집회 한 장인 것 같습니다. 또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으로서 다양한 정책이나 활동도 해오실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소개해 주신다면요 많은 부분이 있지만 특히 제가 자랑하고 싶은 건 어린이 전문 병원을 드디어 부산에서도 시작을 한다는 겁니다. 어 이거는 각 구를 떠나 가지고 요구했던 것이 어린이 전문 병원이었습니다. 그날 부산시의회가 주도를 했고 그리고 국비도 확보를 했고 이제 27년이면 거기에 연재 1호가 탄생을 하고요. 그러면은 정말 애를 키우기 편한 도시가 될 것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 또 기억나는 거는 국제 환경이 아주 악화된 상황에서 저희 의회와 우리 지역 은행이 힘을 합쳐 가지고 저금리로 탈 수 있는 대안 대출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500억 규모로 전반기 때 우리가 시중에 자금을 풀었고요. 그리고 후반기 때도 2천억이라는 규모를 갖다가 지금 풀어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부산 시민들의 힘든 점이 있다 그러면은 제때 제때 바로 그 시행을 지금 하려고 지금 노력 중입니다. 네 지역 의료부터 금융 정책까지 다양하게 바라봐 주시는 덕분에 더 살기 좋은 부산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의장님께서 그리시는 부산의 미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뭐 부산 시민들이 다 알고 있듯이 바다의 도시 부산 하늘의 도시 부산은 반드시 만들 것이고요. 부산 시민 스스로가 부산에 대한 가치를 알고 이것을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한테 부산의 가치를 알려준다고 그러면은 아마 많이 지금 산적해 있던 부산의 문제들이 좀 훨씬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요? 예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산은 매력적인 도시고 그리고 부산은 세계 도시로 갈 수 있는 충분히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지금 힘드시더라도 부산광역시 의회가 부산시와 노력을 해서 그 시기를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조금만 버텨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네 의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6.02.04

<부산이재밌다 Now > 42화 배영숙 부산시의원

배영숙 부산시의원,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부산 만들 것”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배영숙 부산시의원이 KNN 프로그램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부산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배 의원은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시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안된 ‘도로 건널목 바닥 신호등’ 설치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한 사례를 소개하며,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정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배 의원은 지역구를 넘어 부산 전역의 안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을 주도하고 민관 합동 지원단 활동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머물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누군가의 작은 선택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죠. 우연한 계기로 정치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시민 곁을 지키는 시의원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지역, 그리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사람. 오늘은 배영숙 시의원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우연히 인생의 지도를 바꿔 놓기도 하죠. 그 이끌림 끝에 늘 시민과 함께하게 됐다는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세상에서 가장 닮은 두 사람의 웃음소리가 사진 밖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 진구 개금 가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배영숙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의원님. 어린 시절의 꿈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막연한데 또 그 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잖아요. 의원님께서는 어린 시절에 어떤 꿈을 꾸셨었나요? 저는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사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그러면 그런 마음이 정치로 이어진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가 30대 때 단체 회장을 했었는데요. 그 활동을 유심히 봤던 어느 분의 권유로 정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정치를 하게 되었지만 지역과 시민들에게 저의 역할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네 또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힐링이 필요한 순간도 분명히 있을 텐데요. 의원님께서는 또 음악 감상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특히나 기억에 남는 음악이 있으세요? 우연히 듣게 된 그때 그 아인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 가삿말에 굉장히 가슴을 깊이 울렸고 알아보니까 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OST였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내용이 궁금해 가지고 OTT 플랫폼에서 3일 동안 몰아보기를 했습니다. 주인공이 끝까지 소신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대사 중에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 지금부터 시작이야. 내 원하는 거를 다 하면서 살 거야라고 말한 대사가 가슴 깊이 남았고 저도 정치를 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제 소신을 지키면서 올바른 정치를 해야 되겠다는 그런 다짐을 가졌습니다. 아 저도 굉장히 좋아했던 드라마거든요. 소신 있게 자신 있게 살아라 라는 말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의원님의 인생에서 버킷리스트도 궁금해지는데요. 아 네 저는 전국 일주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바쁜 일정 속에서 강원도나 경기도 충청도는 거의 사실 제가 못 가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허락된다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좀 더 보고 싶습니다. 맞아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꼭 전국 일주의 꿈을 이루시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민원은 사실 종류도 굉장히 많고 끝도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가장 좀 기억에 남는 인상 깊었던 민원이 있으세요? 제 지역구에 동의대학교가 있습니다. 동의대학교 학생들이 동아리 프로젝트로 도로 건널목 그 바닥 신호등 제안을 해 왔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이 들었고 어 학생들과 함께 현장에 나가서 조사도 하고 그 예산을 반영해서 직접 실천을 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학생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지역 정책에 반영된 사례인데요. 이 사례가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었을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다면 지역구를 넘어서 부산을 위해서는 어떤 활약을 해 주셨을까요? 어 제가 제정한 화재 안전 취약자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 소중한 이웃들이 그 화재로 인한 사고를 당하는 걸 보고 아동이나 어르신들처럼 그 화재 안전 취약자들에 대한 어 그 정책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부산은 특히나 산지가 많고 또 맞벌이 가정이 많고 노령 사회로 가는 지역적인 특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무엇보다도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 판단하에 조례를 제정해서 법적 근거를 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민관 합동 지원단을 만들어서 안전 진단을 안전 점검을 하고 화재 방지 지원 물품들을 지원하는 등 실제로 정책에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서 굉장히 보람이 있었고 특히나 올해 이 조례를 제정으로 인해서 좋은 조례 우수상을 받게 돼서 굉장히 의미 있는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 아 수상까지 너무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그러면 이런 활동들을 바탕으로 의원님께서 그리는 부산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 머물고 싶은 부산 다시 돌아오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 네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현장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약자의 입장에서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그리고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2026.01.28

<부산이재밌다나우> 부산시의원 강주택

"강주택 부산시의원, 시민의 목소리를 현실로 구현하다" 강주택 부산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의정활동과 정치 철학을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일에 매진해 50대에 경제적 성공을 이뤘지만, 오히려 허무함을 느끼며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나서면서 이웃을 돕는 과정에서 받은 격려가 정치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의정활동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원도심 고도 제한으로 발전이 가로막혀 있다는 주민들의 호소를 꼽았습니다. 강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시정 질문, 관계부처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이어가며 문제 해결에 나섰고, 그 결과 고도 제한을 사실상 해제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인 강 의원은 부산의 해양도시 경쟁력을 살리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해양산업 전반을 점검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재난·재해 대응 체계와 안전진단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인구 감소’, ‘원도심 침체’, ‘청년 유출’을 지목했습니다. 강 의원은 원도심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시 재생으로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의 해법으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창업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앵커>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입니다. 오늘은 봉사활동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고, 지역을 위해 뛰고 있는 한 강주택 시의원을 만나봅니다. 부산시의원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인생의 전환점은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오곤 하죠.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서 진짜 기쁨을 찾은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중학교 졸업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어린 얼굴 속에서도 눈빛만큼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강직한 인상이 돋보이는 오늘의 시의원.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출신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어린 시절에 어떤 아이였는지, 그리고 어떤 꿈을 꾸셨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남자아이가 그랬듯이 저도 말썽을 많이 피우는 아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은 육군 장성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키가 안 커서 육사 지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지만 그 군인도 굉장히 잘 어울리세요 그런데 어떤 계기로 시의원이 되신 거세요? 50세가 될 때까지는 죽어라 일만 했습니다. 50살이 되었을 때 제가 바랐던 만큼 돈은 벌었는데 뒤를 돌아다 보니까 뭔지 모르게 허무했습니다. 이게 아닌데라는 공허함이 몰려올 때 지역사회 봉사 단체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이웃들을 도우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저에게 당신 같은 사람이 우리 지역 일을 좀 해주면 좋겠다고 등을 떠밀어 주셨습니다. 그 격려가 큰 힘이 되어서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네 봉사에서 진짜 보람을 찾으셨네요. 그렇다면 그 여정 속에서 의원님께 큰 영향을 주었던 도서도 있으신가요? 유선호 방송대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넘어져도 괜찮아입니다. 이 책에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꿋꿋이 살아오신 유 총장님의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살다 보면 좌절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좌절했을 때 취한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제 인생의 소중한 나침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 저에게도 굉장히 와닿고 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앞으로도 의정 활동을 그런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해 주실 거죠?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의정활동 하시다 보면 또 다양한 민원들 접하실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 있으실까요? 여러 민원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원도심 고도 제한 때문에 발전이 막혀 있다는 주민들의 호소였습니다. 그동안 세 차례에 걸친 5분 자유 발언, 시정 발언 그리고 관계 부처 공무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이제 거의 다 해제가 되었습니다. 네 그렇군요. 의원님께서도 굉장히 뿌듯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의원님께서 속한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어떤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계세요? 제가 속한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해양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항만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해양환경 보호 대책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또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 재해 대응 체계 점검, 노후 시설물 안전진단 강화 등 안전 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아 정말 여러 방면으로 애쓰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의원님께서 생각하실 때 부산이 처한 가장 큰 문제와 해결 방안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부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원도심 침체, 청년 유지라는 세 가지 큰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첫째 원도심은 규제 완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사람이 들어오는 도시재생을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셋째로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주거 교육 창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네 그럼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 전해 주신다면 부산 발자리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중히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네 의원님 저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1.21

[부산이재밌다 나우]-부산시의원 문영미

"문영미 부산시의원,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 부산’을 만들다" 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왔다는 문영미 부산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정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문 의원은 우연히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게 되면서 정당 사무실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를 계기로 정치의 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재개발로 가스관 설치가 이뤄지지 않아 불편을 겪던 부암3동 재개발 지역의 공사를 추진한 일을 꼽았습니다. 또 세대 수가 적다는 이유로 늘 뒷순위에 머물렀던 당감동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성사시키며 주민 편의를 높였고, 비 오는 날 불편이 컸던 당감골목시장에는 아케이드 설치를 추진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거주자 주차장 확충에도 힘써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의원은 이처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인 문 의원은 최근 ‘저출생 대응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부산형 종합대책과 실행 체계 마련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위한 안전망 강화와 안부 케어콜, 긴급벨 호출 등 빅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찾는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입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 삶의 작은 불편을 하나씩 바꾸는 데서 진짜 힘을 발휘하죠. 오늘은 생활 속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분을 만나봅니다. 복지와 환경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과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인생에서 예측하지 못한 순간을 만난다면 그 앞에서 머뭇거리기보다는 먼저 한 걸음 내딛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로 부산과 시민을 위해서 늘 애써온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편안한 미소와 청청록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이 사진의 주인공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영미 의원입니다. 의원님 저희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요. 그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잖아요. 그 시절에 의원님께서는 어떤 꿈을 가진 아이였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어릴 때 특별히 뚜렷한 꿈이 있는 어린아이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고 그 마음이 결국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 같습니다. 네 사실 정치라는 게 국민을 위한 봉사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오신 것 같습니다. 혹시 시의원이 돼야겠다라고 생각하신 특별한 계기도 있으세요? 저는 우연하게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정당 사무실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을 걸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네 많은 일들을 겪으시면서 그 가치관도 더 단단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그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줬던 도서도 궁금해지는데요. 저는 정치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에 나왔던 책 중에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소안이라는 책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교사에서 다른 길을 전환하고 사회복지 공부를 하게 된 제가 겪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책입니다. 네 삶은 예측할 수 없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의원님께 펼쳐질 그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서 의원님께서 꼭 이루고 싶은 일들도 있으실까요? 네 큰 일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늘 바쁘게 살아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 모두 바쁘다 보니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다들 바쁘다 보니까 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족분들과 힐링의 시간을 꼭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응원해 주십시오. 정치 활동을 하시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을 계속해서 접하실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나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가 있으신가요? 어 재개발로 인해서 가스관 설치가 되지 않아 불편을 겪던 부암삼동 재개발 지역의 관련 공사를 추진했던 일들과 그리고 세대 수가 적어 늘 뒷순위로 밀렸던 당감동 지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를 하고 성사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비만 오면 다니기 힘들었던 단감 골목 시장에 아케이트 설치를 추진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용 거주지 주차장을 확충하는 일을 추진 중에 있는 것도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이렇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해 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이런 민원들은 크고 작은 문제의 해결을 넘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는 걸 늘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네 이렇게 뒤에서 노력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부산 시민들이 참 살기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속하신 복지환경위원회에서도 부산시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요새 최근에 저출생 대응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어 부산형 종합 대책과 실행 체계를 논의했고, 고독사의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암부케어콜, 긴급 벨 호출 등 빅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할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부산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부족하지만 시민 여러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부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1.14

[부산이재밌다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시민의 일상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만들 것” 부산광역시의회 이대석 부의장이 시민의 삶에 공감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부의장은 KNN 프로그램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그간의 의정 활동과 향후 비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어린 시절 태권도를 통해 다져온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사람 간의 인연과 신뢰를 중시해 온 이 부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의정 활동에 힘써 왔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지난 2023년, 53년 역사의 17번 버스 노선 폐선을 막아낸 일을 꼽았습니다. 하루 평균 약 3,500명이 이용하던 주요 노선이 폐지될 위기에 놓이자, 5분 자유발언과 집회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노선 유지를 이끌어냈다는 설명입니다. 이 부의장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함께 나아가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교통·복지·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살고 싶은 부산’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이대석 부의장은 “앞으로도 시민 곁을 지키며 부산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부산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보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53년간 운행된 버스 노선을 지켜낸 현장의 기억부터 그가 그리는 부산의 미래, 사람과 인연, 그리고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과 말의 활력이 깃든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 참 좋은 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께서도 망설이고 있던 일 앞에 용기 있게 한 걸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할 오늘의 주인공은 어떤 분이실까요? 어디로 가려던 순간이었을까요? 군복을 입고 오토바이에 앉아 있는 이 청년의 얼굴이 참 흔들림 없이 단단해 보입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 얼른 만나볼까요? 부의장님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네 간단하게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네 부산 광역시의회 부의장 이대석입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의 꿈을 기억하면서 그걸 동력 삼아서 열심히 살아가곤 하잖아요. 부의장님께서는 그때 어떤 꿈을 꾸셨었나요? 저는 어린 시절에는 운동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실제로 태권도 부산 대표로 출전하였고 지역에선 유명했던 태권도장을 운영해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 꿈인 운동 선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때 기는 기초 체력으로 열심히 의정활동 중입니다. 아 굉장히 반전 같은 과거이신데 사실 의정 활동도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이잖아요. 부의장님께서 이 사람 간의 관계를 지속하는 데 좀 도움이 됐던 도서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한데. 네 있죠. 제가 시의회에도 추천했던 책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인연이라는 것을 중요시하는데 한 번 맺어진 소중한 관계를 더욱 깊고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지혜를 선사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보시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일독하시기를 권합니다. 오늘 저희가 맺은 인연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저도 꼭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의장님께서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있으신가요? 지난 30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에 제가 언젠가 정치의 영역을 떠나게 된다면 그때는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여유를 가족과 함께 만끽하면서 남은 생애 동안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하는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으로 정하겠습니다. 네 나중에 부의장님께서 작성하게 될 버킷리스트가 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무엇이 됐든지 간에 꼭 이루시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새해를 맞아서 많은 분들께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계실 시기인데요. 부의장님께서는 올해 꼭 이건 이루고 싶다 하는 것도 있으실까요? 예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네 2026년에는 모두가 원하는 바를 다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부의장님께서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도 있으실까요? 예 지난 2023년 부산시가 53년 동안 운영되던 17번 버스 노선을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폐선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하루 평균 3500명이 이용하는 중요한 노선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생겼으니 주민들도 저도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제 직을 걸고 막겠다는 약속을 하고 5분 자유 발언부터 시청 앞 집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한 결과 결국 폐선을 막아내었습니다. 그때 지역에서 얼마나 많은 감사 인사를 받았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네 53년 동안 운행되던 버스의 노선을 지켰다는 건 정말 말 그대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킨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서 부의장님께서 꿈꾸는 부산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예. 교통, 안전, 주거 같은 생활 기반은 물론이고 교육, 돌봄, 문화 등 시민의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까지 균형 있게 발전하는 부산을 언제나 꿈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발전을 통해 외형의 변화뿐 아니라 일상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살아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부의장님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예 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소설 속에 큰 바위 얼굴처럼 앞으로도 굳건하게 시민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을 잃지 마시고 부산의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더 따뜻하고 부산의 미래가 더 밝아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부의장님 오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2026.01.07

<부산이재밌다 Now>신정철 부산시의원

신정철 부산시의원, 정책으로 이어지는 교육 철학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자신의 의정 활동과 정책 철학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린 시절 교사를 꿈꿨던 신 의원은 37년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교장협의회장까지 역임했습니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육 정책의 한계를 느꼈고, 정책 입안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시의원이 돼 자신의 교육 철학을 펼쳐보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신 의원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첫 부임지에서 만난 교장 선생님을 꼽았습니다. 청빈하고 겸손한 태도로 교사들을 대하던 모습을 보며 “저런 교장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는 사회에 나가서도 후배들을 양성하고, 교육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동해남부선 이전 이후 생긴 과선교로 인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문제를 시장실에 건의해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에 직접 나서 해결한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대기업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 부산을 떠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 의원은 “부산이 제2 도시답게 대기업을 유치해 우수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부산시 의원을 직접 만나 부산의 현재와 내일을 들어보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 시간 입니다. 교육자에서 시의원으로, 시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부산의 변화를 고민하고 있는 신영철 부산시의원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터]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 연초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시 의원님 얼른 모시러 가볼까요? 뭐가 꽃인지 의원님인지 분간이 안 되는데요. 오래된 사진인데도 꽃미남 아우라는 그대로네요. 의원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해운대구 1 2 3동 중일동을 지역구로 둔 신정철 입니다. 의원님은 어린 시절에 어떤 꿈을 꾸는 아이였나요? 예 제가 어릴 때 어 선생님을 항상 어떻게 보면 존경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있어서 나도 앞으로는 어떤 교사가 됐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 저도 어린 시절 꿈이 선생님이었는데 아 이런 공통점이 또 있네요. 근데 그 교사의 길을 걸으시다가 지금은 이제 시의원이 되셨잖아요. 예 그렇죠. 그 시의원이 되신 계기도 좀 궁금해져요. 교육자로서 37년간 제가 하고 또 부산시 또 교장협의회장도 했고 그랬지만 교장으로서는 교육 정책에 대해서 한계가 있고 그래서 시의원으로 들어오면 그 역할이 정책을 위반하는 데도 관여할 수 있고 이래서 제가 실질적으로는 이제 시연회에 들어가서 저 교육 철학을 펼쳐보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아 교육 정책을 위해서 시의원이 되신 거네요. 그럼 지금까지 의원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줬던 사건도 있을까요? 처음 부임지가 모 중학교였는데 중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그때만 해도 다 어렵게 살 땐데 아주 청빈하시고 그리고 겸손하시고 또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참 잘 대해주셨어요. 그래서 아 저런 교장 선생님이 됐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네 뼛속까지 교육자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의원님께서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교육자 출신이기 때문에 사회에 나가도 후배들을 양성한다든지 하는 그런 데 헌신하고 싶고 우리 교육에 대해서 희생할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의원님께서 꾸고 계신 모든 꿈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의원님께서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시민들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보셨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혹시 기억에 남으셨던 민원 사례가 있으신가요? 네 민원 처리가 참 많죠. 그런데 그중에서도 이제 동해 남부선이 에 이제 이전되면서 거기에 따른 가성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성교로 인해서 교통의 때에 따라서는 어떻게 보면 흐름이 제대로 흐르지 않고 또 미관상으로도 맞지 않고 이래서 강력하게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시장실로 들어가서 시장님에게 약속을 해 가지고 이 민원이 있는데 이거는 꼭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그랬더니 시장님이 뭐 그러면 한번 추진해 봅시다. 이래가지고 예산도 자그마치 100억입니다. 100억을 그대로 갖다 놓고 제가 아침 저녁으로 다니면서 그 작업하는 현장에 감독도 때에 따라 하고 그랬습니다. 아 정말 발벗고 나서서 해결하셨던 민원 사례이네요. 그러면 의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뭘까요? 대기업이 없다 보니까 우리 젊은 청년들이 직장을 따라서 가는 그런 도시인 것 같아요. 우리 부산이 제2 도시답게 대기업도 좀 유치를 해서 우리 젊은 우수한 청년들이 시로 빠져나가지 않고 부산시에서 안주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네 더 나은 부산을 위해서 정말 다방면으로 애써주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예 시의원으로서 될 수 있으면 지금도 그래왔지만은 좀 더 시민들에게 가까이 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가 경청해서 낮은 자세로 듣고 우리 시에 반영을 해서 그런 분들의 목소리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그런 부산의 모습을 기대하고 또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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