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년기획> 올해도 경남발 우주항공시대 이끈다
이태훈
입력 : 2026.01.04 19:05
조회수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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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에 이어 올해 5차 발사에서도
경남 우주 관련 기업들의 활약이 예상됩니다.
특히 누리호를 이을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도 경남 지역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되는데요.
여기다 올해는 우주 뿐만 아니라 KF-21 양산 1호기 출고 등
항공 방산 분야에 있어서도 의미가 남다른 해입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누리호가 불꽃을 내뿜으며 우주로 올라가고 위성 13기를 분리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창원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총괄 조립을 맡았고
사천에 KAI 등 경남 지역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사천에 이 우주항공 기업은 누리호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발사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엔진 연결부와 지지부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5차 발사체 납품을 끝내고 6차 발사체 납품을 준비 중입니다.
{최중열/에스엔케이항공 전무/"알루미늄 구조 동체 7종류를 개발해서 이전에는 항공우주연구원, 지금은 한화 쪽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게 바로 누리호 6차 발사체에 들어가는 1단 동체 후방부 부분입니다. 오는 6월 총조립을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납품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세대발사체 개발도 본격 추진됩니다.
운송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재사용발사체를 개발하겠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경남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재사용발사체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누리호보다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추진해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량을 더욱 높여갈 계획입니다.}
올해는 항공방산 분야에 있어서도 중요한 해입니다.
KAI가 개발한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입니다.
유도로켓 발사는 물론 해상에서 공대지 유도탄 시험도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올 상반기 공대공 미사일 사격 시험을 실시하고 8월까지 체계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오는 3월에는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될 예정입니다.
체계개발 10년만으로, 현재 공대지 미사일 비롯해 다양한 무장 시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형준/경상국립대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장/"항공분야에서 만큼은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진입했다 이렇게 인증을 받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우주항공 메카로 자리잡은 경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분야와 항공 역사에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화면제공 방위사업청
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에 이어 올해 5차 발사에서도
경남 우주 관련 기업들의 활약이 예상됩니다.
특히 누리호를 이을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도 경남 지역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되는데요.
여기다 올해는 우주 뿐만 아니라 KF-21 양산 1호기 출고 등
항공 방산 분야에 있어서도 의미가 남다른 해입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누리호가 불꽃을 내뿜으며 우주로 올라가고 위성 13기를 분리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창원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총괄 조립을 맡았고
사천에 KAI 등 경남 지역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사천에 이 우주항공 기업은 누리호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발사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엔진 연결부와 지지부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5차 발사체 납품을 끝내고 6차 발사체 납품을 준비 중입니다.
{최중열/에스엔케이항공 전무/"알루미늄 구조 동체 7종류를 개발해서 이전에는 항공우주연구원, 지금은 한화 쪽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게 바로 누리호 6차 발사체에 들어가는 1단 동체 후방부 부분입니다. 오는 6월 총조립을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납품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세대발사체 개발도 본격 추진됩니다.
운송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재사용발사체를 개발하겠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경남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재사용발사체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누리호보다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추진해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량을 더욱 높여갈 계획입니다.}
올해는 항공방산 분야에 있어서도 중요한 해입니다.
KAI가 개발한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입니다.
유도로켓 발사는 물론 해상에서 공대지 유도탄 시험도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올 상반기 공대공 미사일 사격 시험을 실시하고 8월까지 체계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오는 3월에는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될 예정입니다.
체계개발 10년만으로, 현재 공대지 미사일 비롯해 다양한 무장 시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형준/경상국립대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장/"항공분야에서 만큼은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진입했다 이렇게 인증을 받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우주항공 메카로 자리잡은 경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분야와 항공 역사에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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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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