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소방 '공동현관 마스터키' 119패스카드 도입
김수윤
입력 : 2025.12.24 11:13
조회수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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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소방본부가 내년부터 자동출입시스템이 설치된 공동주택 223개 단지에 '119패스카드'를 도입합니다.
119패스카드는 공동현관 출입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마스터키로, 이를 도입하면 긴급 출동할 때 진입 시간을 2분 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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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s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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