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역대급 부산 외국인 관광객...크루즈 확대로 기록 경신 노린다
하영광
입력 : 2025.12.23 19:04
조회수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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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크루즈를 타고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은 24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을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내년에는 90만 명이 넘는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5백만을 바라보는 부산시의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시 인구를 뛰어넘는 3백5십만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부산이 '관광 대박'을 이룰 수 있었던 요인에는 24만 명을 끌어모은 크루즈도 큰 몫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인데, 내년에는 이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관광객이 몰려옵니다.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은 올해 24만여 명에서 내년 91만여 명으로 4배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가 8차례에서 173차례로 늘며, 관광객 수가 60만 명 넘게 증가한 것입니다.
최근 중일갈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여행이 줄어들며 부산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크루즈 관광은 주변 지역 이동이 잦아 경남 김해 등 부산경남 전역이 관광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뢰잉/중국인 크루즈 관광객/느낌이 아주 좋았고, 한국 사람들은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이번에는 이 단체(투어)와 함께 여행했는데, 체험이 정말 좋았어요.
이에 부산항만공사도 관광객의 체류시간 등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8시간 정도만 체류하는 일반 크루즈와 달리 1박2일 체류 가능한 상품도 10회 이상 운영합니다.
서대곤/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부/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셔가지고, 서울 수도권을 관광하시고, 다시 KTX를 타고 경주나 부산의 지역 관광을 하신 뒤에 부산항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출항을 하게 되는 그런 상품(도 운영합니다.
하지만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출입국 등을 담당하는 CIQ 전담인력이 9명에 불과해, 인프라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황태철
올해 크루즈를 타고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은 24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을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내년에는 90만 명이 넘는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5백만을 바라보는 부산시의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시 인구를 뛰어넘는 3백5십만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부산이 '관광 대박'을 이룰 수 있었던 요인에는 24만 명을 끌어모은 크루즈도 큰 몫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인데, 내년에는 이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관광객이 몰려옵니다.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은 올해 24만여 명에서 내년 91만여 명으로 4배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가 8차례에서 173차례로 늘며, 관광객 수가 60만 명 넘게 증가한 것입니다.
최근 중일갈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여행이 줄어들며 부산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크루즈 관광은 주변 지역 이동이 잦아 경남 김해 등 부산경남 전역이 관광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뢰잉/중국인 크루즈 관광객/느낌이 아주 좋았고, 한국 사람들은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이번에는 이 단체(투어)와 함께 여행했는데, 체험이 정말 좋았어요.
이에 부산항만공사도 관광객의 체류시간 등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8시간 정도만 체류하는 일반 크루즈와 달리 1박2일 체류 가능한 상품도 10회 이상 운영합니다.
서대곤/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부/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셔가지고, 서울 수도권을 관광하시고, 다시 KTX를 타고 경주나 부산의 지역 관광을 하신 뒤에 부산항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출항을 하게 되는 그런 상품(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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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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