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짝퉁 명품' 적발...명품브랜드 감사패 전달
이민재
입력 : 2025.12.15 06:35
조회수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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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청은
중국산 '짝퉁 명품'을 국내로 밀수한
A씨 등 일당을 검거하고 4천 점 넘는 위조물품을 압수하자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감사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A씨 등 일당 4명은 2023년부터
지난 5월까지 2백여 차례에 걸쳐
7천여 점의 중국산 위조 명품을
밀수해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이 이들에게서 108억 원 상당의
33개 브랜드 위조 명품 4천여 점을
압수하자, 구찌*루이비통 측은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중국산 '짝퉁 명품'을 국내로 밀수한
A씨 등 일당을 검거하고 4천 점 넘는 위조물품을 압수하자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감사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A씨 등 일당 4명은 2023년부터
지난 5월까지 2백여 차례에 걸쳐
7천여 점의 중국산 위조 명품을
밀수해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이 이들에게서 108억 원 상당의
33개 브랜드 위조 명품 4천여 점을
압수하자, 구찌*루이비통 측은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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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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