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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통합위원장,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최한솔 입력 : 2025.12.12 17:48
조회수 : 28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오늘(12) 문재인 전 대통령과 경남 양산 통도사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고 국민 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극단적 세력이 퍼뜨리는 증오와 분열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끊임없이 국민 통합 메시지를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석연 위원장은 갈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연 위원장은 성파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불교계가 계엄과 탄핵 국면을 지나면서 상처입은 국민 마음을 보듬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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