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 빼달라" 요청에 만취 운전 경찰 직위해제
황보람
입력 : 2025.12.11 10:30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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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서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했다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해당 순경은 지난 달 26일 새벽 0시 반쯤 술을 마신 뒤 귀가했다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빼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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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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