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제30회 분청도자기축제' 5만7천여명 방문
최한솔
입력 : 2025.11.11 07:55
조회수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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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어제(9) 막을 내린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
지난해보다 2만1천여명이 증가한 5만7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분청의 시간, 세종을
만나다'를 부제로 30년 전통의 김해분청도자기의 예술성과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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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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