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시의회, BNK 차기 회장 선임 정치 공세 규탄
김민욱
입력 : 2025.11.04 17:29
조회수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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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세에 BNK 차기 회장 선임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의회가 지역 금융기관 흔들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논평을내고 집권 여당이 국가 권력을 동원해 BNK 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며 서울에는 모든 금융기관을 집중시키고부산에서는 민간 금융기관 조차 중앙정권이 통제하겠다는 발상이라며 관치금융 부활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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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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