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강유경
입력 : 2025.08.07 06:37
조회수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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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오는 22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는 모두 5명의 후보가 당 대표에 도전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하는 장동혁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Q.
먼저, 지금 국민의힘 정말 지지율도 떨어져 있고, 위기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꼭 본인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어떤 겁니까?
A.
지금 국민의힘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저는 국민의힘은 다음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당을 혁신하고 변화시킬 그런 인물이 필요하고,
또 혁신과 변화도 필요하지만 국민의힘을 끌고 갈 젊은 정치인들이 있다는 다음에 대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 대표에 출마했습니다.
Q.
당 대표가 되시면 꼭 하시고 싶은, 내가 이것만은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A.
지금 우리 당의 문제를 짚어보면 결국은 하나로 뭉쳐서 여당과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싸워야 하는데 그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싸우는 사람이 평가받고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싸울 때 뭔가 총알이 있어야 하는데, 뭘 가지고 싸울 것이냐?
그러면 여당을 비판하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되 대안은 무엇이냐? 그래서 우리가 정책과 아젠다를 끌고 갈 수 있도록 정책 정당으로서의 그 유능한 예전에 유능한 보수 정당의 모습을 다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싸울 때 전략 없이 그동안 싸워왔기 때문에 '여의도연구원'도 혁신하고 그래서 싱크탱크로서의 기능을 다시 회복하고 전략을 가지고 제대로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조경태 의원이나 안철수 의원은 대통령 탄핵이, 윤 전 대통령 탄핵이 당연하고 과거와는 완전히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강조하고 계시는데, 지금 상당히 다른 의견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의견에 대해서는?
A.
저는 계엄의 당부, 어쨌든 계엄의 당부는 헌재에 의해서 결정이 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도 여전히 공수처가 수사권이 있는지, 적법한 수사였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를 제기했고, 그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재판, 탄핵심판, 재판 과정이 저는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적법 절차에도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이미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그걸 이제 법상으로 다툴 방법은 없고. 다만 헌법재판소가 내린 하나의 결론, 그 당시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의회 폭거, 줄탄핵, 줄특검, 예산 폭거를 하면서 계엄을 유발한 책임은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계엄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되는 거냐? 그렇지는 않다, 수단의 적절성과 균형성이 맞지 않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수용합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그 문제를 계엄의 문제를 반드시 탄핵으로 우리가 처리했어야만 하느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그 당시에 임기 단축을 포함, 임기 단축 개헌을 포함해서 이걸 정치적인 문제로 풀어달라고 당의 모든 권한을 위임했지만 우리가 그걸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정치적으로 풀기 위해서 일단 우리가 탄핵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적어도 조기 대선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최대한 늦춰야 그 당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하는 여러 가지 정치적인 고려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론을 정했습니다. 저는 그 당론은 지금도 여전히 명분이 있고, 그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저는 탄핵을 반대할 것입니다. 따라서 탄핵 당론을 채택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까 계엄이라는 수단이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수단과 방법에 있어서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부분은 수용한다 하더라도, 그걸 탄핵이다? 저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탄핵 당론 반대한 것이 틀렸느냐? 저는 지금도 그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헌재의 절차 위반에 대해서는 여전히 저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분은 당론을 어기고, 탄핵에 찬성하신 분들입니다. 탄핵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특검이나 여러 국면에서 우리 당론을 반복적으로 어겨 왔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탄핵을 마치 반대했던 사람들이 잘못이었던 것처럼, 그래서 우리 당이 이 위기가 온 것처럼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Q.
민주당의 정청래 당 대표는 반성이나 사과가 없으면 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런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이미 사과를 여러 차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민주당은 협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지금까지 21대 후반기부터 22대에 들어와서 보인 모습은 협치는 1도 없었습니다. 야당일 때도 그렇고 지금 여당이 돼서도 협치는 없습니다. 숫자로 계속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그것은 협치하지 않겠다는 거지, 그냥 명목상의 조건을 건 것뿐이지 협치할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협치는 언제 가능하냐면 우리가 힘의 균형을 맞출 때만 협치라는 것은 가능한 겁니다.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힘의 균형이 있을 때 협상이 되는 거고 힘의 균형이 차이가 나는 만큼 협상 결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우리가 107석이라는 소수 야당은 결국은 국민을 등에 업을 때, 국민께서 지지해 주실 때, 여론이 지지해 주실 때, 저는 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러니까 여당을 제대로 비판하고,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비판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국민에서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때, 우리한테 힘이 실리고, 그때 저는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당 대표 선거는 당원 80%, 여론조사 20%가 반영되는데, 부산이나 경남 쪽에 또 많은 당원이 계시는데, 혹시 당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공약이나 계획이 있으십니까?
A.
결국 지금 우리 전통 지지층이 몰려 있는 경남이나 부산이나 울산 지역의 당원들께서도 가장 바라는 건 딱 하나일 겁니다. 정말 제대로 싸워서 제대로 된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잘 싸우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내년 지방선거 이기고 그다음 총선 이겨라라고 하는 것일 겁니다. 그럼, 제대로 싸우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그분들의 가장 큰 열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발 좀 우리에게 기대와 희망을 좀 주라.
지방선거고 총선이고 그다음 우리가 다시 정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그 희망을 좀 보여달라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뽑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미래의 인물을 뽑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국민의힘이 과거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누가 미래를 끌고 갈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제가 그 대안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면 장동혁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에는 당대표 선거에 나서지만 의정 활동은 장기적으로 계속 해 나가셔야 할 텐데, 의정 활동 계획, 마지막으로 한말씀 해 주십시오.
A
지금까지는 법사위에서 정말 열심히 싸워왔습니다. 그런데 잠깐 지금 전당대회 때문에 제가 이제 다른 상임위로, 산자위로 가 있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어디에 있든지 여당을 상대로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가장 잘 싸우는 장동혁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는 22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는 모두 5명의 후보가 당 대표에 도전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하는 장동혁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Q.
먼저, 지금 국민의힘 정말 지지율도 떨어져 있고, 위기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꼭 본인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어떤 겁니까?
A.
지금 국민의힘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저는 국민의힘은 다음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당을 혁신하고 변화시킬 그런 인물이 필요하고,
또 혁신과 변화도 필요하지만 국민의힘을 끌고 갈 젊은 정치인들이 있다는 다음에 대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 대표에 출마했습니다.
Q.
당 대표가 되시면 꼭 하시고 싶은, 내가 이것만은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A.
지금 우리 당의 문제를 짚어보면 결국은 하나로 뭉쳐서 여당과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싸워야 하는데 그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싸우는 사람이 평가받고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싸울 때 뭔가 총알이 있어야 하는데, 뭘 가지고 싸울 것이냐?
그러면 여당을 비판하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되 대안은 무엇이냐? 그래서 우리가 정책과 아젠다를 끌고 갈 수 있도록 정책 정당으로서의 그 유능한 예전에 유능한 보수 정당의 모습을 다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싸울 때 전략 없이 그동안 싸워왔기 때문에 '여의도연구원'도 혁신하고 그래서 싱크탱크로서의 기능을 다시 회복하고 전략을 가지고 제대로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조경태 의원이나 안철수 의원은 대통령 탄핵이, 윤 전 대통령 탄핵이 당연하고 과거와는 완전히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강조하고 계시는데, 지금 상당히 다른 의견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의견에 대해서는?
A.
저는 계엄의 당부, 어쨌든 계엄의 당부는 헌재에 의해서 결정이 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도 여전히 공수처가 수사권이 있는지, 적법한 수사였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를 제기했고, 그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재판, 탄핵심판, 재판 과정이 저는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적법 절차에도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이미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그걸 이제 법상으로 다툴 방법은 없고. 다만 헌법재판소가 내린 하나의 결론, 그 당시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의회 폭거, 줄탄핵, 줄특검, 예산 폭거를 하면서 계엄을 유발한 책임은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계엄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되는 거냐? 그렇지는 않다, 수단의 적절성과 균형성이 맞지 않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수용합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그 문제를 계엄의 문제를 반드시 탄핵으로 우리가 처리했어야만 하느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그 당시에 임기 단축을 포함, 임기 단축 개헌을 포함해서 이걸 정치적인 문제로 풀어달라고 당의 모든 권한을 위임했지만 우리가 그걸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정치적으로 풀기 위해서 일단 우리가 탄핵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적어도 조기 대선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최대한 늦춰야 그 당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하는 여러 가지 정치적인 고려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론을 정했습니다. 저는 그 당론은 지금도 여전히 명분이 있고, 그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저는 탄핵을 반대할 것입니다. 따라서 탄핵 당론을 채택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까 계엄이라는 수단이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수단과 방법에 있어서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부분은 수용한다 하더라도, 그걸 탄핵이다? 저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탄핵 당론 반대한 것이 틀렸느냐? 저는 지금도 그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헌재의 절차 위반에 대해서는 여전히 저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분은 당론을 어기고, 탄핵에 찬성하신 분들입니다. 탄핵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특검이나 여러 국면에서 우리 당론을 반복적으로 어겨 왔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탄핵을 마치 반대했던 사람들이 잘못이었던 것처럼, 그래서 우리 당이 이 위기가 온 것처럼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Q.
민주당의 정청래 당 대표는 반성이나 사과가 없으면 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런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이미 사과를 여러 차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민주당은 협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지금까지 21대 후반기부터 22대에 들어와서 보인 모습은 협치는 1도 없었습니다. 야당일 때도 그렇고 지금 여당이 돼서도 협치는 없습니다. 숫자로 계속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그것은 협치하지 않겠다는 거지, 그냥 명목상의 조건을 건 것뿐이지 협치할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협치는 언제 가능하냐면 우리가 힘의 균형을 맞출 때만 협치라는 것은 가능한 겁니다.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힘의 균형이 있을 때 협상이 되는 거고 힘의 균형이 차이가 나는 만큼 협상 결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우리가 107석이라는 소수 야당은 결국은 국민을 등에 업을 때, 국민께서 지지해 주실 때, 여론이 지지해 주실 때, 저는 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러니까 여당을 제대로 비판하고,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비판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국민에서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때, 우리한테 힘이 실리고, 그때 저는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당 대표 선거는 당원 80%, 여론조사 20%가 반영되는데, 부산이나 경남 쪽에 또 많은 당원이 계시는데, 혹시 당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공약이나 계획이 있으십니까?
A.
결국 지금 우리 전통 지지층이 몰려 있는 경남이나 부산이나 울산 지역의 당원들께서도 가장 바라는 건 딱 하나일 겁니다. 정말 제대로 싸워서 제대로 된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잘 싸우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내년 지방선거 이기고 그다음 총선 이겨라라고 하는 것일 겁니다. 그럼, 제대로 싸우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그분들의 가장 큰 열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발 좀 우리에게 기대와 희망을 좀 주라.
지방선거고 총선이고 그다음 우리가 다시 정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그 희망을 좀 보여달라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뽑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미래의 인물을 뽑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국민의힘이 과거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누가 미래를 끌고 갈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제가 그 대안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면 장동혁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에는 당대표 선거에 나서지만 의정 활동은 장기적으로 계속 해 나가셔야 할 텐데, 의정 활동 계획, 마지막으로 한말씀 해 주십시오.
A
지금까지는 법사위에서 정말 열심히 싸워왔습니다. 그런데 잠깐 지금 전당대회 때문에 제가 이제 다른 상임위로, 산자위로 가 있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어디에 있든지 여당을 상대로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가장 잘 싸우는 장동혁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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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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