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가 절정 해수욕장 50만명 몰려
김동환
입력 : 2025.08.03 17:57
조회수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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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수기를 맞은 부산의 해수욕장들이 피서객들의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집계가 완료된 어제(2일) 하루 27만 5천여명이 찾아
누적 방문객수가 4백 60만명을 넘어섰고 오늘(3일)도 비슷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하루 25만 2천여명, 송정해수욕장 4만 9천여명 등
휴가 절정기를 맞아 주요 해수욕장 3곳의 하루 피서 인파는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집계가 완료된 어제(2일) 하루 27만 5천여명이 찾아
누적 방문객수가 4백 60만명을 넘어섰고 오늘(3일)도 비슷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하루 25만 2천여명, 송정해수욕장 4만 9천여명 등
휴가 절정기를 맞아 주요 해수욕장 3곳의 하루 피서 인파는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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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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