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이날씨] 부산경남 전체 폭염경보
이아영
입력 : 2025.07.30 20:46
조회수 : 343
0
0
오늘도 무더웠죠? 현재 부산경남 모든 지역에 폭염경보 내려졌습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넘는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 필요한 시기입니다.
내일 부산과 경남 모든 지역 하늘 표정 구름없이 맑겠습니다.
부산과 경남동부 한낮 기온 32~36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경남남부 한낮 기온도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하동 34도, 사천 35도까지 치솟아서 무더위 이어지겠습니다.
경남서부 한낮 기온도 대부분 35도 기록하겠는데요.
내륙으로 갈수록 체감온도 이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칠말팔초답게 당분간 찜통더위 쭉 이어집니다.
체감온도 35도 넘게 오르는 곳 많을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외출 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여름철 도마 관리 핵심은 세균 번식을 막고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겁니다.
재료별 전용 도마를 쓰고 일주일에 한 번은 소독 후 햇볕에 완전히 말려야 하는데요.
칼자국이나 홈이 깊어졌다면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아영 작가
yyy@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노후건물 곳곳 '지뢰밭'... 안전 사각지대 '불안'2025.08.04
-
사방댐*숲 가꾸기가 산사태 피해 키웠나?2025.08.04
-
음주단속 경찰관 매달고 달린 50대 구속2025.08.04
-
흉물 논란 빅트리 첫 공개, 시민 '날선 평가'2025.08.04
-
200mm 집중호우..경남 2,200여명 대피2025.08.04
-
현대건설 의혹, 결정적인 제보 잇따라2025.08.04
-
남해안 '해양 쓰레기'에 몸살... 생업 포기 할 판2025.08.01
-
'안전이 최우선'..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람들2025.08.01
-
휴가 절정 해수욕장 50만명 몰려2025.08.03
-
경남 집중호우 각별한 주의 당부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