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경찰, 공공장소 흉기 소지 15명 검거
주우진
입력 : 2025.07.25 08:03
조회수 : 218
0
0
경남경찰청이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를 시행한지 100일만에 15명을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 50대 A씨가 밀양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다니다 조명 전선을 끊은 혐의로 구속되는 등 피의자 15명 가운데 12명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이 1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발생 장소는 길거리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해안 '해양 쓰레기'에 몸살... 생업 포기 할 판2025.08.01
-
노후 건물 천장 붕괴 '날벼락'... 1명 사망 3명 부상2025.08.01
-
'안전이 최우선'..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람들2025.08.01
-
부실투성이 오시리아 땅... 농협 직원 '항의 집회'2025.08.01
-
내년 입주 물량 공급부족... 올해 분양 시장에 관심2025.08.01
-
쌀 20kg 6만원 돌파…농작물 가격 더 오르나?2025.07.31
-
[단독]도시철도에서 쓰러진 승객들... "시민 영웅이 구했다"2025.07.31
-
해운대·수영만 들썩…선호지 쏠림 여전2025.07.31
-
[취재수첩]-비리로 얼룩진 북항 재개발.."160억원 오갔다"2025.08.01
-
영업비밀 기술 유출 3년만에 무혐의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