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계, 3년차 박형준 부산시장에 노동정책 마련 촉구
하영광
입력 : 2025.07.23 07:59
조회수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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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의 시정 3년차를 맞아, 노동단체가 부산지역 노동자의 고용 불안과 저임금 문제 해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부산 청년의 임금이 전국 평균보다 27만 원이나 적고, 비정규직 비율은 41.9%에 달한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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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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