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재로 숨진 초등생 자매 온정 손길 잇따라
조진욱
입력 : 2025.06.27 20:46
조회수 : 109
0
0
부모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발생한 화재로 어린 자매가 세상을 떠난 사고와 관련해, 추모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가 있는 부산진구청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200만 원을 모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행정복지센터에는 백 만 원 넘는 시민 성금이 모이는 등, 후원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가 있는 부산진구청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200만 원을 모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행정복지센터에는 백 만 원 넘는 시민 성금이 모이는 등, 후원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더 뜨거워지는 광안리... 레이저쇼 첫 공개2025.06.27
-
가림막도 없이 공사...분진과 소음에 주민 고통2025.06.27
-
화마입은 900년된 은행나무에서 싹트는 희망2025.06.27
-
부산경남 폭염주의보...늘어나는 냉방가전 사용에 화재 주의2025.06.27
-
서울 도시철도 방화 '아찔'... 부산은 과연 안전?2025.06.26
-
해파리가 점령한 바다 "그물마다 해파리만..."2025.06.26
-
황홀한 부산의 여름밤, 부산콘서트홀 연일 매진2025.06.26
-
쌀 가공식품 판매 증가... 시장 규모 '급성장'2025.06.26
-
치워도 끝이 없어...빗물받이 청소 현장 가보니2025.06.25
-
고립*은둔 청년 마음의 문 여니 취업문 '활짝'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