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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장애인 부부 결혼부터 정착까지 지원

주우진 입력 : 2025.06.11 18:02
조회수 : 178
경남도가 오늘 BNK경남은행과 창원한마음병원 등 7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부부의 결혼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매년 음력 7월 7일 칠석을 기념해 장애인 부부 7쌍의 합동결혼식을 열고 신혼여행과 부부상담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하고경남은행은 가전제품과 신혼여행 지원, 창원한마음병원은 예식장 무상 지원 등으로 동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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