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남도, 착한 가격 업소 확대하기로
주우진
입력 : 2025.06.10 20:52
조회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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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생경제안정대책본부가 오늘 물가안정 회의를 열고 착한 가격 업소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의 착한 가격 업소를 현재 726곳에서 올해 말까지 824곳까지 확대하고, 외식업 외에도 이미용과 세탁, 목욕업 등으로 다양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각 시군 지방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하고, 피서철 바가지요금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의 착한 가격 업소를 현재 726곳에서 올해 말까지 824곳까지 확대하고, 외식업 외에도 이미용과 세탁, 목욕업 등으로 다양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각 시군 지방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하고, 피서철 바가지요금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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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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