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철거 시작
주우진
입력 : 2025.06.10 17:51
조회수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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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마지막 남은 성매매 집결지였던 창원 서성동 집결지에서 공원 조성을 위한 철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창원시는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부지 가운데 보상이 끝난 건물을 중심으로 석면 제거와 폐기물 처리 등에 돌입했다며, 25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부지 가운데 보상이 끝난 건물을 중심으로 석면 제거와 폐기물 처리 등에 돌입했다며, 25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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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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