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이터센터 부지 특혜 중단 촉구"
최한솔
입력 : 2025.06.10 17:50
조회수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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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맞은편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던 부지에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자 김해시의회 민주당 의원이 특혜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송유인 김해시의원은 개발사인 현대산업개발이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던 부지에 아파트 건립을 위한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김해시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개발사의 배만 불리는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유인 김해시의원은 개발사인 현대산업개발이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던 부지에 아파트 건립을 위한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김해시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개발사의 배만 불리는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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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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