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료선교' 산증인 패티슨 박사, 43년 만에 창원 방문
최한솔
입력 : 2025.06.10 07:47
조회수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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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부터 16년 동안 국립마산결핵요양소에서 결핵 환자를 위해 헌신해온 피터 패티슨 박사가 43년 만에 창원을 찾았습니다.
의료선교활동과 관련한 일대기 출간을 기념해 창원을 찾은 패티슨 박사는 지난 7일 그가 살았던 마산합포구 가포동과 국립마산병원을 둘러봤으며 오늘(9) 창원시의 초청으로 시청을 찾아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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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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