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단체, 주남저수지 녹조 창궐 대책 촉구
최한솔
입력 : 2025.06.09 17:45
조회수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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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녹조가 번지고 있는 주남저수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1일 녹조띠가 처음 발견된 이후로 벌써 녹조가 산남저수지 선착장까지 광범위하게 퍼졌다며 농어촌공사와 창원시에 녹조 창궐에 대한 원인규명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1일 녹조띠가 처음 발견된 이후로 벌써 녹조가 산남저수지 선착장까지 광범위하게 퍼졌다며 농어촌공사와 창원시에 녹조 창궐에 대한 원인규명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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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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