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C, 울산 문수야구장 임시 홈구장으로 결정
최한솔
입력 : 2025.05.08 18:21
조회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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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추락 사고로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울산 문수야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NC 측은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팬들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문수 야구장을 대체 구장으로 선택했다고"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NC는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키움과의 3연전부터 울산에서 홈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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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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