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재하 부산시펜싱협회장 취임
이민재
입력 : 2025.05.07 07:46
조회수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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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송세라, 마세건 등 대한민국 펜싱계의 중추적 선수를 대거 배출한 부산에 새로운 펜싱협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제10대 부산시 펜싱협회장에 취임한 서재하 회장은 2024파리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취임기간 동안 실업팀 창단과 펜싱 생활체육 인구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제10대 부산시 펜싱협회장에 취임한 서재하 회장은 2024파리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취임기간 동안 실업팀 창단과 펜싱 생활체육 인구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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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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