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숙아로 태어난 여고생, 부산백병원에 기부금
조진욱
입력 : 2025.04.15 20:53
조회수 : 284
0
0
과거 590g 미숙아로 태어났던 한 여고생이 의료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마산한일여고 1학년 홍아진 학생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써달라며 태어났던 부산백병원에 1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홍 양은 지난 2008년 부산백병원에서 590g 미숙아로 태어났으며, 3개월 간의 치료 끝에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마산한일여고 1학년 홍아진 학생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써달라며 태어났던 부산백병원에 1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홍 양은 지난 2008년 부산백병원에서 590g 미숙아로 태어났으며, 3개월 간의 치료 끝에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노룩' 공항 감정평가, 사업 늦어지나2025.04.23
-
새마을금고 '불법 대출 리베이트'..3명 구속 송치2025.04.23
-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도시공사 잇따른 부실 대응 논란2025.04.23
-
해사법원 본원*HMM 부산 유치 기대2025.04.23
-
대기업 의존도는 높은데... 경남 상생 모델 찾아야2025.04.23
-
관세장벽, 제조업계 가격경쟁력 우려2025.04.22
-
산청 산불 피해 복구 시작2025.04.22
-
사상~하단선 땅꺼짐 외에도 문제 더 드러나2025.04.22
-
사상하단선 2공구 땅꺼짐, 부실 시공*감독 탓2025.04.22
-
"기침에 고열까지" 소아청소년 B형 독감환자 급증 비상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