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외국인과 협력해 상권활성화
표중규
입력 : 2025.03.26 17:52
조회수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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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 이주민들과 협력해 마산 창동 일대의 상권활성화에 나섭니다.
창원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와 손잡고 봉암동과 오동동 등 마산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인근에 자리잡은 창동 상권을 알려 지역상권도 살리고 한국과 교류의 폭도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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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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