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원외국인근로자 센터 한해 상담 1만7천건
                                김동환
                                입력 : 2025.03.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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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누적 상담 실적이 개소 1년만에  1만 7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병원 진료와 키오스크 사용법의 어려움 등 일상생활 고충이 5천699건으로 31.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 국내 적응 교육과 취업 상담 등 지난해 문을 닫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경남도는 병원 진료와 키오스크 사용법의 어려움 등 일상생활 고충이 5천699건으로 31.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 국내 적응 교육과 취업 상담 등 지난해 문을 닫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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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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