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여성노동자 2명 가운데 1명 비정규직
하영광
입력 : 2025.03.06 20:51
조회수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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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노동자 2명 가운데 1명이 비정규직이고, 월평균 임금은 남성보다 36만 원 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노동사회연구소와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 자리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부산 여성의 비정규직 비율이 남성에 비해 17% 정도 높다며,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돌봄 정책 강화와 정규직 전환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지역노동사회연구소와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 자리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부산 여성의 비정규직 비율이 남성에 비해 17% 정도 높다며,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돌봄 정책 강화와 정규직 전환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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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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