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재 피해 통영 제석초, 1년 만에 복구 뒤 첫 등교
최한솔
입력 : 2025.03.04 18:04
조회수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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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학교에 큰 불이 나 조립식 교실에서 수업을 받았던 통영 제석초등학교 학생들이 1년 만에 복구된 학교로 첫 등교를 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제석초 교직원들은 새 학년 첫날 등굣길에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낸 학생들을 응원했습니다.
앞서 제석초 학생 1천1백여 명은 화재 피해 이후 인근 초등학교로 이동 수업을 받거나 운동장에 설치된 조립식 건물에서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제석초 교직원들은 새 학년 첫날 등굣길에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낸 학생들을 응원했습니다.
앞서 제석초 학생 1천1백여 명은 화재 피해 이후 인근 초등학교로 이동 수업을 받거나 운동장에 설치된 조립식 건물에서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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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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