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G새마을금고씨름단 부산서 바다정화 활동
김성기
입력 : 2025.02.20 07:46
조회수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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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겨울 전지훈련지로 찾은 부산에서 바다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창원 출신으로 씨름계 1세대 스타 선수로 이름을 날린 이승삼 감독이 이끄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21일까지 부산에 전지훈련장을 차린 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18개 지자체 소속 팀 위주로 운영되던 씨름계에 유일한 기업팀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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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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