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거창군*부산진구 국내 첫 청년친화도시 지정
조진욱
입력 : 2025.02.12 10:34
조회수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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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과 부산진구가 국내 첫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돼 5년 동안 1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경남 거창군은 청년 실습농장 임대와 청년농부 공동체 등 청년과 주민, 공무원간 적극적인 소통이,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와 e-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청년 여가활동 지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남 거창군은 청년 실습농장 임대와 청년농부 공동체 등 청년과 주민, 공무원간 적극적인 소통이,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와 e-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청년 여가활동 지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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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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