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관련자 대질신문
박명선
입력 : 2025.01.14 07:51
조회수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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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13)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을 소환해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김 전 소장은 지난 2021년 미래한국연구소 사내이사를 맡는 등 평소 명태균, 김태열 전 소장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A씨와 창원지검에서 대질신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소장은 지난 2021년 미래한국연구소 사내이사를 맡는 등 평소 명태균, 김태열 전 소장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A씨와 창원지검에서 대질신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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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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