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편의점 직원 폭행해 전치 8주 부상 입힌 40대 검거
황보람
입력 : 2025.01.07 07:49
조회수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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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의 말에 말대꾸를 한다"며 근무하던 50대 여성의 얼굴을 때려,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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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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