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녕 전지훈련 메카, 경제 효과도 커
주우진
입력 : 2024.12.09 07:44
조회수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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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달 말까지 축구와 야구 등 7개 종목에서 686팀, 10만여 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창녕을 찾았고, 연말까지는 11만여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은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인구 11만여명은 정주 인구 5만6천여명의 2배 정도 되는 수치로, 경제 효과가 올해 7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창녕군은 창녕스포츠파크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함께 부곡온천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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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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