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포츠

롯데, 김민석 내주고 KBO 신인왕 출신 정철원 영입

조진욱 입력 : 2024.11.22 19:16
조회수 : 529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지난해 고졸신인 첫 100안타를 기록한 김민석을 내주고 KBO 신인왕 출신 두산 불펜 정철원을 데려왔습니다.

지난 2018년 두산에 입단한 정철원은 2022년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1군 통산 161경기에서 13승, 22세이브, 35세이브를 기록한 필승조입니다.

롯데는 또 내야수 전민재를 데려오고, 추재현과 최우인을 두산에 내줬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