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롯데, 김민석 내주고 KBO 신인왕 출신 정철원 영입
조진욱
입력 : 2024.11.22 19:16
조회수 : 783
0
0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지난해 고졸신인 첫 100안타를 기록한 김민석을 내주고 KBO 신인왕 출신 두산 불펜 정철원을 데려왔습니다.
지난 2018년 두산에 입단한 정철원은 2022년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1군 통산 161경기에서 13승, 22세이브, 35세이브를 기록한 필승조입니다.
롯데는 또 내야수 전민재를 데려오고, 추재현과 최우인을 두산에 내줬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미중 정상회담 열리는 김해공항, 보안 낙제점?2025.10.28
-
은폐되는 1급 발암물질... 허울뿐인 폐아스콘 재활용률2025.10.28
-
'명태균 공방'에 3년만의 경남 국감 '파행'2025.10.28
-
경남 출신 농민대통령에 등 돌리는 농심2025.10.28
-
미중회담 부산 개최, 전 세계 시선 부산으로2025.10.27
-
'특혜' 북항 D3구역... 부당이득만 8천억 원2025.10.27
-
김해공항 국제선, 수요 폭증에 사고까지 우려2025.10.27
-
복지정책 내실화 시급한데 계속 확대만...2025.10.27
-
축제의 부산..다양한 테마로 외국인 관광객에 인기2025.10.26
-
<자랑스러운 부산경남>경남의 농*수산업을 책임질 청년들2025.10.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