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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철제부품 1m 아래로 추락, 30대 노동자 중상

정기형 입력 : 2024.10.01 08:44
조회수 : 408
어제(30) 오전 11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에서 결박되어
있던 철제 부품이 1미터 아래로 떨어져 30대 노동자 A 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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