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량 동선 무단 조회 거창관제센터 직원 무더기 적발
이태훈
입력 : 2024.09.05 11:18
조회수 : 251
0
0
가족이나 지인의 차량 동선을 무단으로 조회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거창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 등 거창군 통합관제센터 직원 14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초까지 4천 3백여차례에 걸쳐 가족이나 지인의 차량 동선을 무단으로 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까마귀가 뒤덮는 도심..민원 속출에 퇴치에도 고민2025.12.26
-
한달 뒤 '대심도 개통'...차는 더 막히나?2025.12.26
-
잇따른 방산 핵심기술 유출..구멍뚫린 안보2025.12.26
-
70년 배정학원 기사회생 폐교부지에 청년주택2025.12.26
-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점검2025.12.26
-
성탄절 단독주택 화재 참사…1명 숨져2025.12.25
-
농협, 자체 개혁 기대 어려워2025.12.25
-
불길만 스쳐도 활활 흡음재...방염 기준도 제각각2025.12.24
-
[르포]엇갈리는 모금 성적표…숨은 온정은 올해도2025.12.24
-
이른 추위에 독감 유행...혈액부족 '빨간불'2025.12.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