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남 초선 국회의원 평균 재산 23억 2천만원 신고
길재섭
입력 : 2024.08.30 17:58
조회수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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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초선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23억 2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39억 2천만원을 신고한 김종양 의원의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종욱 의원 28억원,
허성무 의원 25억원, 서천호 의원 18억 7천만원, 박상웅 의원 5억 1천만원이었습니다.
8년만에 국회로 복귀한 신성범 의원은 12억 6천만원의 재산을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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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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