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삼현, 52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길재섭
입력 : 2024.08.29 16:39
조회수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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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삼현과 5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삼현은 창원 팔용동의 기존 공장 옆 부지에 2만 1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고 50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삼현은 핵심 제품인 전동화 모듈 수주가 늘어나면서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삼현은 창원 팔용동의 기존 공장 옆 부지에 2만 1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고 50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삼현은 핵심 제품인 전동화 모듈 수주가 늘어나면서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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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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