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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논의

최혁규 입력 : 2024.08.27 07:50
조회수 : 454
최근 연이어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전기차 안전성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회 최도석 의원은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정기검사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등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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