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논의
최혁규
입력 : 2024.08.27 07:50
조회수 : 454
0
0
최근 연이어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전기차 안전성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회 최도석 의원은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정기검사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등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회 최도석 의원은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정기검사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등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쪽방촌에 들이닥친 맹추위, 온열기 화재 주의2024.12.22
-
해안안전 7> 죽음 없는 바다, 과학적 위험 관리 필요2024.12.22
-
탄저병, 이상고온 여파 딸기 출하 지연.. 가격도 상승(리)2024.12.22
-
해안안전 6> 선진국 해안 안전 관리 핵심, 민간과 협력2024.12.21
-
충청권 연합 출범, 통합 경쟁 주도권 어디로?2024.12.21
-
경기침체에 탄핵까지...연말 특수에 경기 반등하나?2024.12.21
-
의료인력 수도권 쏠림 심각...지역 의료 위기 가속2024.12.20
-
10년째 미개정, 현실성없는 법에 기업 발목2024.12.20
-
부산 부전역~서울 청량리역 KTX-이음 첫 운행2024.12.20
-
한국돈 50억원어치 금괴, 일본 바다서 '던지기 밀수'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