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에도 권역응급외상센터 드디어 문 열어
이태훈
입력 : 2024.08.09 20:35
조회수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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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권역응급외상센터가 경남에도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경남에만 권역외상센터가 없었는데, 열악했던 지역의 응급외상치료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상국립대병원 인근 헬기장,
소방헬기가 착륙하고, 곧바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옮깁니다.
응급외상환자를 후송하는 모의 훈련입니다.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헬기 등으로 수용하거나 이송하는 권역응급외상센터가 진주 경상대 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근태/경남권역응급외상센터장/"(다른 병원으로) 전원율을 낮추기 위해 외상센터가 설립됐고 경남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보다 중요한 역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흉부외과와 외과 등 전담 전문의 5명 등 의료진 90여명이 배치됩니다.
외상전문수술실과 60여 병상 규모를 갖췄습니다.
특히 권역외상센터 개소 기준인 헬기장 설치 문제가 해결되면서 센터로 선정된지 7년 만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병원 건물 옥상에 헬기장 설치를 고집하면서 개소가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주변 민원과 헬기 이착륙 하중을 고려해 병원 옆 강변에 헬기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헬리포드가 완공되면서 우리 경남의 어느 지역에서든지 30분 이내로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하고..."}
권역외상센터는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외상치료 전문 교육도 실시하면서 지역 외상의료체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성기/경상국립대병원장/"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 가능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만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담 전문의가 지금보다 3~4배 정도 더 필요한 상황인만큼, 병원 측은 추가 채용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권역응급외상센터가 경남에도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경남에만 권역외상센터가 없었는데, 열악했던 지역의 응급외상치료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상국립대병원 인근 헬기장,
소방헬기가 착륙하고, 곧바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옮깁니다.
응급외상환자를 후송하는 모의 훈련입니다.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헬기 등으로 수용하거나 이송하는 권역응급외상센터가 진주 경상대 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근태/경남권역응급외상센터장/"(다른 병원으로) 전원율을 낮추기 위해 외상센터가 설립됐고 경남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보다 중요한 역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흉부외과와 외과 등 전담 전문의 5명 등 의료진 90여명이 배치됩니다.
외상전문수술실과 60여 병상 규모를 갖췄습니다.
특히 권역외상센터 개소 기준인 헬기장 설치 문제가 해결되면서 센터로 선정된지 7년 만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병원 건물 옥상에 헬기장 설치를 고집하면서 개소가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주변 민원과 헬기 이착륙 하중을 고려해 병원 옆 강변에 헬기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헬리포드가 완공되면서 우리 경남의 어느 지역에서든지 30분 이내로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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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경상국립대병원장/"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 가능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만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담 전문의가 지금보다 3~4배 정도 더 필요한 상황인만큼, 병원 측은 추가 채용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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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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