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박육아' 탈출..부산시, 육아공동체 사업 추진
황보람
입력 : 2024.07.30 10:38
조회수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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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저출생 극복과 함께 홀로 육아를 도맡는 이른바 '독박육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육아공동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육아를 하는 부모가 공동체 모임에서 부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는 육아공동체로 선정된 가정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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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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